솜틀기는 접수·식별표 작성 → 무료 방문수거 → 겉감 분리 → 항균 탈취 → 타면기 솜 풀기 → 솜 펼치기·층 쌓기 → 판형 정리·두께 조절 → 속통 작업 → 식별표 확인 → 겉감 씌움 → 포장·배송의 11단계로 진행됩니다.
맡기신 솜은 이렇게 됩니다
겉감 분리부터 항균 탈취, 솜 풀기, 속통, 마감까지 전용 솜틀공장 한 곳에서 11단계로 작업합니다.

수거 현장에서 이불마다 고객 식별표를 붙입니다. 배송 순간까지 이 표로 건별 구분해 다른 솜과 섞이지 않습니다.

낡고 눌린 이불을 쓰시던 상태 그대로 접어 두시면 됩니다. 댁 앞까지 직접 가서 가져갑니다.

이불 겉감과 속솜을 분리합니다. 이때 솜의 소재와 남은 양, 눌림 정도를 확인해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분리한 솜에 직접 항균 탈취 처리를 합니다. 눅눅한 냄새와 세균을 잡은 뒤 솜틀기로 넘어갑니다.

뭉친 솜을 타면기에 넣어 섬유 한 올 한 올을 풀어 헤칩니다. 눌린 공기층이 이 단계에서 되살아납니다.

풀린 솜을 컨베이어 위에 얇게 펼치고 롤러로 여러 겹 쌓아 고른 두께의 솜판을 만듭니다.

롤러를 지나며 솜이 판형으로 정리됩니다. 원하시는 두께에 맞춰 솜 양을 조절하고 부족하면 천연 솜을 보충합니다.

정리된 솜을 원하시는 가로·세로 치수로 맞춰 속통을 만듭니다. 리폼·사이즈 변경은 이 단계에서 진행합니다.

속통 작업이 끝난 솜과 접수 때 붙인 식별표를 다시 대조합니다.

세탁한 겉감을 다시 씌우거나, 백화점 납품 원단으로 베테랑 재단사가 새 커버를 지어 씌웁니다. 바느질·원단·솜결을 출고 전에 검사합니다.

완성된 이불을 전용 포장에 담아 댁까지 배송합니다. 받으신 뒤 두께나 마감이 다르면 바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새 이불을 사기 전에, 쓰던 솜이불을 버리지 마세요
납작해진 솜이불을 버리고 새 이불을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목화솜·명주솜·양모는 눌린 것이지 망가진 것이 아닙니다. 솜을 틀면 처음 두께에 가깝게 돌아오고, 새로 사는 이불보다 오래 갑니다.
천연 솜이불의 특징과 장점
목화솜·명주솜·양모는 모두 자연에서 온 섬유입니다. 화학솜(폴리에스터)과 가장 큰 차이는 눌려도 섬유가 망가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공기층이 줄어든 것뿐이라 풀어서 다시 겹치면 처음 두께에 가깝게 돌아옵니다. 그래서 솜틀집이라는 업종이 수십 년째 이어지고, 혼수 이불을 자녀가 물려 쓰는 일이 지금도 흔합니다.
공기를 품어 따뜻합니다
천연 솜은 섬유 사이에 공기층을 품고 있어서 같은 두께의 화학솜보다 보온력이 높습니다. 눌려서 춥게 느껴지는 것은 이 공기층이 줄어든 것이지 솜이 상한 것이 아닙니다. 솜틀기는 이 공기층을 되살리는 작업입니다.
습기를 빨아들이고 내보냅니다
목화솜은 잠자는 동안 나오는 땀과 습기를 흡수했다가 낮에 내보냅니다. 화학솜은 습기를 머금지 못해 이불 속이 눅눅하고, 겨울에는 정전기가 일어납니다. 천연 솜 이불이 덮었을 때 보송한 이유입니다.
피부에 순합니다
목화솜은 순 식물성 섬유라 피부가 예민한 분, 아토피가 있는 아이, 어르신 침구로 오래 쓰여 왔습니다. 화학 처리된 충전재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없고, 겉감을 순면으로 지으면 이불 전체가 천연 소재가 됩니다.
진드기와 곰팡이가 덜 생깁니다
통기성이 좋아 이불 속에 습기가 머물지 않고, 항균 탈취 공정을 거친 솜은 냄새와 세균이 잡힌 상태로 돌아옵니다. 압축팩에 눌러 둔 화학솜 이불이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과 반대입니다.
수십 년을 씁니다
목화솜에는 정해진 사용 연한이 없습니다. 눌리면 틀고, 다시 눌리면 또 틉니다. 부모님이 혼수로 받은 이불을 자녀가 아기 이불로 다시 만들어 쓰는 일이 실제로 흔합니다. 화학솜은 한 번 눌리면 탄성이 돌아오지 않아 버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버리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솜이불은 대형 폐기물이라 버릴 때도 스티커 비용이 들고, 새 이불은 몇 년 뒤 같은 문제를 다시 겪습니다. 솜틀기는 이불 1채 기본 50,000원으로 지금 이불을 처음 상태로 돌려놓는 방법입니다.
쓰던 솜을 틀 때와 새 이불을 살 때
| 항목 | 쓰던 천연 솜을 틀면 | 새 화학솜 이불을 사면 |
|---|---|---|
| 보온력 | 공기층이 되살아나 처음 두께 회복 | 첫해에는 따뜻하나 눌리면 회복 안 됨 |
| 습기·냄새 | 흡습·방습, 항균 탈취 공정 거침 | 습기 못 머금어 눅눅, 정전기 |
| 피부 | 순 식물성, 순면 커버로 전체 천연 | 화학 처리 충전재 냄새 |
| 수명 | 눌리면 다시 틀어 수십 년 | 3~5년 뒤 폐기 |
| 비용 | 1채 기본 50,000원 + 무료 수거·배송 | 새 이불 구입비 + 헌 이불 폐기 비용 |
그래서 솜틀기를 해야 합니다
- 두께와 보온력이 돌아옵니다눌린 섬유를 풀어 공기층을 되살리면 덮었을 때 두께가 돌아오고, 겨울에 춥게 느껴지던 것이 사라집니다.
- 위생이 새것처럼 됩니다겉감을 벗겨 솜에 직접 항균 탈취를 하고, 커버는 세탁하거나 새 원단으로 짓습니다. 겉감만 빨아서는 잡히지 않던 속 냄새가 없어집니다.
- 내 침대 크기에 맞습니다혼수 이불처럼 규격이 맞지 않던 이불도 솜을 다시 채우면서 퀸·킹 치수로 바꾸고, 무거우면 두 채로 나눕니다.
- 정든 이불을 그대로 씁니다부모님이 해 주신 이불, 혼수 이불은 솜을 살리고 커버를 새로 지으면 처음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완성된 솜과 커버 원단




처음이셔도 어렵지 않습니다
전화·문자 한 번이면 수거부터 배송까지 진행됩니다.
전화·문자 접수
010-8712-2098로 전화하시거나 문자로 지역·품목·수량을 남겨 주세요. 365일 24시간 상담하며, 통화가 어려우면 문자를 확인하는 대로 연락드립니다.
무료 방문수거
약속한 날짜에 방문해 이불을 가져갑니다. 따로 준비하실 것은 없고 쓰시던 상태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전용 공장 작업
겉감 분리부터 항균 탈취, 솜틀기, 속통, 커버 제작, 마감까지 11단계를 한 공장에서 진행합니다.
댁까지 배송
작업이 끝나면 전용 포장에 담아 배송합니다. 작업 기간은 품목·수량·작업 범위에 따라 접수 시 안내드립니다.
지금 편하게 문의 주세요
지역·품목·수량만 알려 주시면 수거 일정과 비용을 바로 안내드립니다.